Top Stories for May 24, 2018

#1. 넷플릭스, 시장가치에서 디즈니를 뛰어넘다

넷플릭스(Netflix)는 어제 총 시가총액에서 컴캐스트(Comcast)를 추월한데 이어 오늘 2위로 밀리기 전 장중 한 때 디즈니(Disney)보다 100억 달러 많은 시총 1,620억 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미디어 주식이 되었다.

주목할 이유 : 넷플릭스 주가는 주당 351.09달러를 기록하며 올랐다. 올초부터 지금까지 넷플릭스의 주가는 이제 가치면에서 80%이상 증가했다. 넷플릭스가 계속 현금을 쓰고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가입자가 더 많이 늘고 있기 때문에 주식시장의 총아가 되고 있다.

5 TAKES: Variety | CNBC | The Wrap | THR | CNN

 

#2. 닐슨 : 젊은 시청자들 집 밖에서 TV 시청

닐슨(Nielsen)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젊은 시청자들이 가장 활발한 비디오스트리밍을하는 가운데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는 집 밖에서 진통의 TV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다. Z/밀레니얼 세대 시청자의 집 밖 TV 시청은 같은 연령대의 집안 TV 시청보다 14% 많은 39%라고 닐슨은 했다.

주목할 이유 : 닐슨이 좀더 철저하게 집밖 시청률을 조사하고 광고 구매자가 그들이 지불해야 하는 광고 가운데 집밖 시청률을 수용하면 이는 TV 네트워크가 돈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다.

3 TAKES: B&C | CED | MediaPost

 

#3. 베보, 유투브에 집중 – 웹/앱 서비스 중단

베보(Vevo)는 목요일 유투브(YouTube) 밖에서 자사의 뮤직비디오 플랫폼을 세운다는 계획을 버리고 모바일 앱과 소비자 대면 웹사이트를 폐쇄한다고 말했다.

주목할 이유 : 베보는 오랜 동안 대부분의 시청자를 모으는데 유투브에 의존해왔지만 최근 몇 년 모바일 TV 커넥티드 단말기용 앱을 출시하면서 유투브의 의존도를 줄이려 노력해왔다.

5 TAKES: Variety | The Wrap | Recode | Tech Crunch | Engadget

 

#4. 플로스포츠(FloSports) 럭비(Rugby) 채널 가져오다 (MCN)

 

#5. TV분야의 인재 경쟁이 기존 전통의 계약을 부풀리고 있다 (THR)

 

#6. 트위치(Twitch), BBC와 새 협약을 통해 ‘닥터 후(Doctor Who)’ 에피소드 500편 스트리밍키로 (Video Ink)

 

#7. NBCU가 2018년 TV시청 1위…. 넷플릭스는 4위 (MediaPost)

 

#8. 넷플릭스와 전쟁 중인 HBO 프로듀서: ‘우리는 거기에 모든 것을 쏟아 버리지 않는다’ (CNBC)

#9. 복스(Vox)의 새 넷플릭스 시리즈는 단지 동영상 포부의 시작일 뿐 (Fast Company)

 

#10. 영국 해리왕자의 결혼식 유투브 조회수 1억 1,200만 (TBI Vision)

 

 

오늘의 인용

“[페이스북(Facebook) 동영상은] 득이 없었습니다. 페이스북한테는 좋았겠지만 저희들에게 좋지 않았죠…. 저희는 모든 과정을 함께 했지만 2년의 시간 동안 팔로워, 공유, 조회 등과 같이 돈이라고 느끼지 못하는 모든 종류의 화폐를 받았습니다.

– 웨더 채널(Weather Channel), 국제 콘텐츠 및 업무 수석, 닐 카츠(Neil Katz)

 

 

오늘의 블로그

버라이즌(Verizon), 자사의 OTT TV 서비스 구축 계획 발표

제프 봄가트너(Jeff Baumgartner), MCN

버라이즌은 자회사 오쓰(Oath)의 디지털 콘텐츠를 통합할 수 있는 기존 플레이어와 협력할 것이라고 CEO가 밝혔다. 더 보기»

 

 

오늘의 트윗

Hollywood Reporter @THR :

.@YouTube는 음악이 구독 사업을 신장시키는 “트로이의 목마”로 확신 http://thr.cm/bClU9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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