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보관물: 6월 2013

Top Stories for 06.20.13

#1. Cable Upfront 시작, 98억 달러에 마무리될 듯

방송사 대부분이 업프론트 거래를 마친데 이어 많은 케이블 회사들도 본격적으로 업프론트 협약을 맺고 완료하고 있다. 가격 인상은 방송사와 비슷하다.

규모가 가장 큰 큰 케이블사들에 대한 업프론트 계약은 방송사의 인상분 5~7%와 비교했을 때 CPM을 기준으로 비슷하게 인상되었다고 미디어구매사 임원은 말했다.

2 Takes: Media Post | AdAge

 

#2. FIFA, World Cup 3D 방송 재고

FIFA는 ESPN의 3D 포맷 포기 결정을 기술의 또 다른 후퇴라고 설명하며 다음 번 월드컵에서 3D 방송 철회를 고려하고 있다. 스포츠 케이블 ESPN은 이번 주 초 미국에는 3D 방송에 투자할 만큼 충분한 시청자가 없다고 말했다.

3D는 2010년 세계 가전 전시회에서 엄청 유행했지만 소비자의 관심은 업계 기대를 미치지 못했다.

5 Takes: TVT | The Boston Herald | THR | Broadband TV News | DTVE

 

#3. Fox, 인증 서비스에 근거해 슈퍼볼 스트리밍 서비스할 듯

Fox Sports 미디어 그룹의 공동 COO, Randy Freer는 화요일 Fox가 TV Everywhere의 인증 계약에 사인한 유료 TV 가입자에게 2014년 Super Bowl의 온라인 동영상 접근을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혔다.

NBC는 2012년 Super Bowl 경기를 온라인 비디오 버전으로 무료 제공했고 CBS는 2013년 2월에 열린 47회 Super Bowl게임을 무료로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했다. Freer는 FOX는 NFL과 대화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고 내부적으로는 유료 TV 가입자 가정에 시청 제한을 두는 정책을 이어갈 것이란 점을 시사했다.

3 Takes: Media Post | Fierce Cable | Consumer Reports

 

#4. Cox TV Connect 서비스 PC와 Mac으로 확대

#5. Viacom, Twitter와 소셜 광고 판매키로

#6. Youtube, 올 가을을 시작으로 제휴 프로그램에 광고하겠다고

#7. Hemlock Grove 새로 시작키로 한 Netflix의 결정은 Netflix의 알고리즘이먹히고 있다는 증거

#8. ConnecTV, Second Screen을 통한 Social TV 시청 행태 연구키로

#9. 영국의 소셜 TV, Zeebox 자동으로 콘텐트 인식하는 기능 추가

#10. YouTube, 모바일 영역에서 Netflix조차 눌러

-.-.-.-.-.-.-.-.-.-.-.-.-.-.-.-.-.-.-.-.-.-.-.-.-.-.-.-.-.-.-.-.-.-.-.-.-.-.-.-.-.-.-.-.-.-.-.-.-.-.-.-.-.-.-.-.-.-.-.-.-.-.-.-.-.-.

3D가 4~5년 붐을 맞더니 시청의 불편함과 콘텐트의 부족으로 소비자나 생산자로부터 외면을 받고  시장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ESPN에서 조차 다루어지지 않으면서 브라질 월드컵에서 볼 수 있을지 의문이 들게 되었는데 3D 기술자체만으로 보면 활용도가 넓은데 말입니다. 언제까지 3D를 방송에서 볼 수 있을까요.

Advertisements

Top Stories for 06.19.13

#1. Dish, Sprint 인수 입찰 포기

Dish는 화요일 마감시간까지 미국 3위 이동통신사인 Sprint Nextel 인수를 위한 새로운 제안서를 내지 않고 대신 Clearwire의 공개 매수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Clearwire에게 주당 4.40달러 제시한 Dish의 제안은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위성 TV 사업자가 Sprint의 계획에 교묘히 참여할 기회를 한 번 더 준다. 반면 도쿄에 본사를 둔 Softbank가 Sprint의 통제권 획득과 새로운 모바일 강자를 만들기 위해 네트워크에 투자하겠고 지난 10월 처음 제안한 미국 입성이 가까워졌다.

5 Takes: Forbes | Reuters | Businessweek | Yahoo! Finance | NYT

 

#2. Time Warner Cable 가입자, Lakers-Dodgers 경기 중계 비용 110억 달러를 소비자에게 전가한 Time Warner Cable 소송

Time Warner Cable이 Lakers와 Dodgers의 중계료로 내야 할 110억 달러를 소비자에게 심지어 경기에 관심없는 시청자들에게까지 전가하고 했다고 주장하는 남부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4명의 유료 TV 가입자로부터 해당 케이블 사업자가 집단소송으로 타격을 받고 있다.

화요일 LA 고등법원에 제출된 소송은 1)a-la-carte 요금제를 내놓거나 최소한 소비자가 채널 패키지에서 더 많은 선택권을 갖게 하라는 케이블사가 받은 최근의 도전이다. Time Warner Cable는 2011년 2월, 30억 달러에 Lakers 중계권을 그리고 올해 초 80억 달러에 Dodgers의 중계권을 획득했다. 소송은 가입자들이 스포츠 경기를 시청하는지 여부에 따라 추가로 매달 8~9달러를 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3 Takes: Variety Fierce Cable | Deadline

1)A-la-carte (알라카르트, 알라카르테) : ‘(각각 가격이 따로 붙어 있는 요리를) 따로따로 시키는[시켜서]’라는 요리 용어로 원하는 채널만 보고 그에 대한 요금을 내는 서비스.

 

#3. Netflix, 2013년 말 네덜란드에서 서비스 시작

Netflix는 올해 말 네덜란드에서 스트리밍 서비스를 런칭한다. 이로써 네덜란드는 Netflix를 서비스하는 7번째 유럽국가가 된다. 그러나 이번 런칭은 이전에 이루어졌던 국제적 확장보다는 확실히 작다.

Netflix가 국제적 확장을 위한 다음 번 서비스 대상 국가로 네덜란드를 선택한 것은 Netflix의 국제적 야망과 관련된 비용에 우려를 나타낸 일부 투자자를 달래줘야 한다.

5 Takes: paidContent | TechCrunch | CNet | DTVE | THR

#4. Apple TV, HBO Go, WatchESPN 채널 추가

iSO 앱에서 인기가 많은 HBO Go와 WatchESPN도 이제 애플 TV에서 만나 볼 수 있답니다. 아직은 유료 TV 가입자에 한해서지만요 – DirecTV와 Charter Communications 가입자들도 곧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답니다. 그리고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구입한 콘텐트들도 애플 TV에서 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답니다. 소문만 무성한 애플 TV가 TV의 새장을 열게 될까요?

#5. Dyle Mobile DTV, Miami에서 서비스 시작

4월에 런칭한 Dyle 모바일 DTV가 뉴욕을 시작으로 볼티모어, 잭슨빌, 플로리다, 솔트 레이크 시티에 이어 마이애미에서도 송출된답니다. 데이터 요금제를 쓰지 않고도 어디서든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 실시간 방송 시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6. 디지털 위성 TV(DTH)의 수익 케이블TV를 추월

#7. Netflix 사용에 문제가 있다면 Verizon을 탓해라

#8. Blue, YouTube 뛰어 넘어 Hulu까지 확대

#9. Shazam, TV 광고를 위한 참여형 측정 기준 도입

#10. MTV, 콘텐트와 재능을 개발하는 디지털 스튜디오, MTV Other 시작

-.-.-.-.-.-.-.-.-.-.-.-.-.-.-.-.-.-.-.-.-.-.-.-.-.-.-.-.-.-.-.-.-.-.-.-.-.-.-.-.-.-.-.-.-.-.-.-.-.-.-.-.-.-.-.-.-.-.-.-.-.-.-.-.-.-.

이통사들은 글로벌한 인수전을 벌이고 있군요. 만약 우리나라의 LGT를 외국 기업이 인수한다고 덤빈다면? 국가에서 정보 요청하면 외국 기업도 순순히 정보 공개해줄까요?

기본 패키지를 보려니 목사님 설교를 듣고 싶다하시는 어머님과 바둑과 장기를 보시겠다는 아버님 때문에 고급형으로 시청 중인 제게도 공감이 가는 뉴스입니다. 쳐다보지도 않는 중국드라마나 철 지난 오락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채널은 수신료에서 좀 빼줬으면 하는 생각이거든요. A-la-carte요금제를 도입하려는 존 매케인의 법안이 처리되길 바랍니다. 그래야 우리나라에서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요?

다일 모바일 TV는 우리나라 DMB와 비슷하게 애플 제품은 별도의 수신기가 필요하고 안드로이드의 경우 T-Mobile이 소유한 MetroPCS 통신사를 통해 삼성 갤럭시 Lightray 4G에 선탑재된답니다. 허리케인이 닥쳤을 때 비상상황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파일럿 프로그램은 지역 응급구조요원들과 함께 제작될 예정으로 적어도 100개의 수신가가 보급되어 있다는군요. 140개의 방송국을 소유, 미국 인구의 57%를 커버하는 싱클레어도 올해 10개 방송국에서 Dyle 모바일 DTV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알렸지요. 한국의 DMB도 재난방송을 준비하고 이번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되었는데 둘 다 잘 되길 바라봅니다.

Top Stories for 06.18.13

#1. Sinclair, Dielectric 사들이기로

보도에 따르면, Sinclair Broadcast Group은 5백만 달러 미만으로 1)Dielectric을 사들일 예정이다. 지난 4월, Dieletric의 모회사 SPX는 6월 29일 안테나 제조사인 Dielectric을 폐쇄한다고 발표했다. 이 발표는 FCC의 full-power 및 A급 TV 방송사 개선안의 동결을 공표한지 2주만에 나왔다.

Sinclair의 140개 방송국 중 124개 방송국이, 미국의 전체 full-power TV 방송국의 2/3 이상이 Dielectric의 안테나를 사용한다. 이 회사는 또한 송신라인, 마스크 필터, 콤바이너 및 관련 장비 등을 제공하는 업계의 주요 공급업체이기도 하다. 임박한 Dieletric의 폐쇄는 주파수 2)인센티브 경매 이후 TV 방송국의 주파수 재배치(repacking)의 위급함을 알렸다. 3)Cavell, Mertz & Associates의 Gary Cavell(개리 카벨)은 Dielectric없이 의무기간 3년 동안 채널을 리패키징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3 Takes: TVT RBR B&C

1)Dielectric : 미국에서 가장 큰 TV 송신 안테나 공급업체

2)인센티브 경매제 : 미국에서는 주파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내놓은 단기적 대안으로 지상파 방송국들이 주파수를 반납기한 이전에 정부에 자진해서 반납해 경매가 이뤄질 경우 그 수익금의 일부를 방송국에 제공하는 방식

3)Cavell, Mertz & Associates, Inc. : 통신, 미디어, 방송, 시스템 기술 및 FCC 규제에 관한 기술 자문 회사

 

#2. Sprint, 60억 달러의 인수 제안을 막으려 Dish와 Clearwire 고소

월요일, Sprint Nextel은 Dish Network이 무선 광대역을 제공하는 Clearwire를 인수하지 못하게 막고 Dish의 공개 매수가 Sprint와 Clearwire의 주주 권리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양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Dish는 Clearwire 이사회의 지지를 받고 있는 주당 4.40달러 계약으로 Clearwire를 매수하길 원하다. 또한 Sprint는 주당 3.40달러에 Clearwire를 매수하길 원하며 Dish가 Clearwire의 주주가 Dish의 제안을 받아들이도록 “기만”하고 “강압”하려 한다고 말했다.

4 Takes: CNet Forbes WSJ | MCN

 

#3. Sony에 투자한 Daniel Loeb, 계속 엔터테인먼트 분리를 요구

전자제품 대기업 Sony의 주식을 구입한 헤지펀드 Third Point의 CEO, Daniel Loeb(대니얼 롭)은 Sony의 엔터테인먼트 자산 20%정도를 분리시키자는 제안을 되풀이하며 Sony의 CEO, Kazuo Hirai(카즈오 히라이)에게 두 번째 서한을 보냈다.

Loeb는 Sony가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독립된 상장회사로 전환하고 투자자들에게 15~20%를 팔기 원한다. Sony 회장, Kazuo Hirai에게 보낸 이전 서한에서, 가전의 수익성 강화를 위해 돈을 쓰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4 Takes: Variety | Advanced Television | THR | Bloomberg | WSJ

#4. Fox, Fox Sports 1 지원에 2014 Super Bowl 광고를 붙이다

곧 런칭할 스포츠 종합 채널 Fox Sports 1이 내년 슈퍼볼 중계를 하지 않게  됐지만 내년 48회 슈퍼볼을 TV 중계하는 Fox broadcast network이 광고주들에게 Fox Sports 광고를 사라며 Fox Sports 1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최근 다른 스포츠 제작물에 광고를 받으려고 슈퍼볼을 이용하는 것은 관습이 되었다는군요.

#5. Comcast, Baltimore에 X1 소개

2013년 초반 6만 명의 가입자 이탈을 경험한 Comcast가 클라우드 플랫폼 X1 서비스를 볼티모어로 확대, 이로써 미국 최대의 MSO는 2013년 말까지 차세대 비디오 플랫폼을 배치하겠다는 목표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됐습니다.

#6 Scripps(스크립스), Launches TV Everywhere With TWC (Media Post)

#7. Amazon의 Kindle 시간 무제한 요금제, Disney & WB & EA 콘텐트 추가

#8. FCC 후보자 Tom Wheeler, 신속히 주파수 경매로 넘어가겠다 서약

FCC 의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톰 휠러가 상원 청문회에서 방송사에게 전파를 포기하라고 유도하고 이 주파수대를 무선 통신 사업자에게 주겠다고 했답니다. 이를 두고 공화당은 케이블 TV와 이동 통신사를 위해 로비했던 경력을 들먹이며 교활하다고 했다는군요. 우리나라도 방송에 사용하던 700MHz 주파수대를 재배치할 계획인데 방송사가 난시청과 디지털 방송을 대비한 대역으로 남겨달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통신사가 가져가지 않겠나 싶습니다.

#9. Amazon엔 몰아보기가 없나? Alpha House 자세히 들여다 보기

#10. Nielsen: 시청을 변화시킨 Second Screens

 

-.-.-.-.-.-.-.-.-.-.-.-.-.-.-.-.-.-.-.-.-.-.-.-.-.-.-.-.-.-.-.-.-.-.-.-.-.-.-.-.-.-.-.-.-.-.-.-.-.-.-.-.-.-.-.-.-.-.-.-.-.-.-.-.-.-.

FCC의 동결이 정확히 파악되지는 않지만 배정 받은 주파수를 다시 조정하려면 송신기를 다뤄야 하는데 업계 최대 TV 안테나 공급업체를 폐업까지 하게 만든 건 무슨 이유일까요. 안테나는 송신소 철탑에 달려 있어서 디일렉트릭이 사업을 접고 나면 500m 철탑에 올라갈 사람이 있을까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싱클레어가 디일렉트릭을 사들인 것은 살아남기 위한 혹은 예상치 못한 지출을 막기위한 최선의 선택이었겠지요.

클리어와이어가 잘 나서가 아니라 단지 가지고 있는 주파수 자원이 탐나서 소송을 하고 있는 스프린트와 디시입니다. 여기에 더 재미난 사실은 얼마전까지 디시가 일본의 소프트 뱅크와 함께 스프린트를 인수하려 했다는 점입니다.

광고를 팔 때, 잘 나가는 프로그램에 시청률이 저조한 프로그램을 끼워 팔기도 하죠. 잘 나가는 형제가 나머지 형제들 먹여살리는 그런 꼴이네요. 저희 회사도 야구가 먹여살리고 있습니다… n_n

Top Stories for 06.17.13

#1. Netflix 주식 상승, DreamWorks 프로그램 독점 계약

DreamWorks Animation과 오리지널 프로그램을 획득하는 다년 계약에 합의한 후 Netflix의 주식이 6%나 상승했다. 이번 합의는 Netflix 역사에서 오리지널 콘텐트에 대한 가장 큰 계약이다. Netflix는 독점 동영상 비축이 증가하며 “Shrek”, “Madagascar”, “Kung Fu Panda” 및 “How to Train Your Dragon”등을 제작한 DreamWorks의 새로운 시리즈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Netflix는 DreamWorks Animation의 movies 속 캐릭터에 영감을 받은 프로그램 300시간과 새 영화 및 “Casper the Friendly Ghost”와 “The Lone Ranger”등 고전 프로그램을 받게 된다.

4 Takes: Bloomberg Variety NYT | WSJ

 

#2. 합병 추측에 Time Warner Cable & Charter 주식 상승

 

Time Warner Cable의 CEO, Glenn Britt(글렌 브릿)이 Liberty Media의 CEO, Greg Maffei(그레그 머피)와 Charter Communications에 인수되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다는 CNBC보도로 Time Warner Cable의 주가가 4년 동안 가장 많이 올랐다.

비록 CNBC은 Time Warner Cable이 거래를 밀어 붙일 것 같지 않다고 보도했으나 이 뉴스는 투자자들에게 통합이 논의 중일 수 있다는 암시를 준다. 지난 주 열린 케이블 쇼에서 가장 큰 대화의 주제는 프로그램 제작 비용을 상승시키는 전쟁을 돕기 위해 합병을 이용한다는 아이디어였다.

4 Takes: Bloomberg CNBC Fierce Cable | MCN

 

#3. 광고를 보는 동안 AOL은 당신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AOL은 브랜드가 사람들이 노출되었는지 아닌지 심지어 TV에서 콘텐츠를 봤는지 아닌지 뿐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느꼈는지를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을 발표했다. AOL 브랜드의 엔터테인먼트 부서 “Be On”이 소개한 이 플랫폼은 사용자가 브랜드 메시지에 노출되었을 때 이들의 무의식적인 감정을 이해하기 위해 광고를 보는 동안 사용자의 얼굴 표정을 읽는데 사용자 소유의 웹캠을 이용하다.

지난 주, Michael Capuano(마이클 카푸아노: 민주당, 매사추세츠 주) 하원의원은 TV가 시청자들을 지켜보고 있다면 혹은 분석하고 있다면 시청자들에게 알려줄 것을 동영상을 서비스하는 케이블, 위성 및 통신 사업자들에게 요구하고 또한 고객에겐 탈퇴 옵션을 제공하는 법안을 도입했다.

4 Takes: Media Post | All Things D | MCN | Variety

 

#4. 케이블 회사, Internet TV를 막아 보려고 법을 어기고 있나?

미 법무부가 케이블 사업자가 온라인 콘텐트 유통을 방해해왔는지 조사에 들어갔답니다. 이에 타임워너 측은 부인하지 않으며 일상적인 사업 운용이라 밝혔는데 이는 경쟁을 제한하고 새롭게 TV 시청의 경험을 제공하는 업체의 출현을 막는 것은 결국 소비자가 가장 큰 피해를 보는 것은 아닐까요?

#5. YouTube의 역설과 Off-YouTube 해결책

#6. comScore, 온라인 동영상 시청에서 추가 급증을 보여

올해 초 흔들리던 동영상 시장이 5월을 맞아 회복세를 보이나 봅니다. 미국 인터넷 대상자 중 84.8%가 평균 온라인 콘텐트는 5.6분을 온라인 광고는 0.4분을 시청했다고 하는데 유입자 수는 구글의 유투브가 독보적으로 많았고 페이스북이 그 뒤를 이었다고 합니다. 수익측면에서 전체 동영상 시청 중 광고가 차지하는 비율은 27.9%로 처음 들어보는 BrightRoll라는 곳이 26억 달러로 24억을 번 구글을 앞질렀네요.

#7. 업계, Cable Show에서 기술로 코드 커팅과 싸우다

#8. 광고 지출 전망, 아직은 적당

#9. 광고업계의 악순환 대금 청구 주기는 어떻게 모두를 희생시키나

#10. ESPN 채널 종료로 3D TV의 미래 어두워

 

-.-.-.-.-.-.-.-.-.-.-.-.-.-.-.-.-.-.-.-.-.-.-.-.-.-.-.-.-.-.-.-.-.-.-.-.-.-.-.-.-.-.-.-.-.-.-.-.-.-.-.-.-.-.-.-.-.-.-.-.-.-.-.-.-.-.

 

일부 파트너와 콘텐츠 사용권 계약이 끝나면서 넷플릭스의 라이브러리가 비나 했는데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물론 저도 좋아하는) 드림웍스의 작품들로 채워 놓을 수 있게 되었네요. 트위터에서 임종욱님 글을 보니 이 계약은 두 회사에게 모두 득이 되는 윈윈 전략이라고 언급하셨네요. 네 번째 뉴스를 보면서 든 생각은 케이블 사업자의 꼼수를 벗어나 진짜 훌루나 넷플릭스같은 괜찮은 콘텐트만 찾아보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서 인텔도 좋은 콘텐트엔 웃돈 줄 용의가 있다 했나 싶습니다.

광고를 보는 동안 시청자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알게 된다면 효과가 엄청날텐데요. 개인정보 보호는 어떻게 대비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중앙정보국(CIA)의 전직 요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로 세상에 알려진 정보 수집 프로그램, 프리즘으로 세상 시끄러운데 며칠 전 영국도 G20기간 동안 각국 대표단을 대상으로 도청을 했다고 하는데… 기업정보 뿐 아니라 민간인들의 정보도 이젠 안전지대란 없을 듯 합니다. 말이 길어졌는데요. 구글의 무선 인터넷 프로젝트 룬(Loon)을 보면서 이제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하는 대신 개인정보는 구글이 안전하게(?) 보관할테니까요. 이젠 광고를 보는대신 제 정보 일부도 광고주에게 혹은 그 프로그램을 짠 개발자에게 혹은 수집하는 서버업체에게 공개되겠지요.

타임워너 측이 인터넷 TV의 확산을 막기위해 인텔이나 애플같은 인터넷 TV에 콘텐트를 제공하지 않는 업체들에겐 인센티브를 줬다고 전해드렸는데 이것 말고도 꼼수가 또 있나봅니다. 미 법무부까지 조사에 나섰네요. 요즘 미국 방송 시장은 매일매일이 소송이군요. 우리도 KT의 CND서비스로 시끄러웠는데 정부가 나서서 조정을 해줬지요. 조만간 미국처럼 플랫폼간 소송으로 매일 매일이 시끄러울 수도 있겠습니다.

 

Top Stories for 06.14.13

#1. 소식통에 의하면 DirecTV 이달 말 Hulu 인수 예정

현재 진행중인 Hulu 인수 회담에 대해 알고 있는 일부 소식통은 계약이 임박했으며 DirecTV가 승자가 될 것 같다고 PandoDaily에 말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인수 가격은 겨우 간신히 “10억 달러” 단위가 될 것이다.

이번 달 말에 끝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거래는 비록 Hulu의 소유주인 Walt Disney Co.와 News Corp. 그리고 Comcast의 콘텐트 권리를 보장받지는 못하지만 1위의 위성 TV 사업자에게 처음으로 디지털 존재감을 줄 것이다.

3 Takes: Pando Daily Home Media Tech Spot

#2. CBS의 Les Moonves, Aereo 소송에서 진술을 피하다

현재 Aereo를 두고 진행 중인 법적 분쟁에서, 신생 디지털 TV 배급업체는 법정에서 선서한 상태로 CBS의 최고경영자, Leslie Moonves(레슬리 문베스)에게 시장에서 Aereo의 존재가 케이블 및 위성 업체와 방송사의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질문할 수가 없게 됐다.

CBS 최고 경영진을 심문해달라는 Aereo의 요청을 거부한 치안판사의 최근 결정은 이번 소송의 공표 부분에서 힘든 싸움이 한창일 때 나왔다.

The Take: THR

#3. Dish & nTelos, Virginia 농촌에서 2.5 GHz 고정형 광대역 인터넷 테스트

지난 달 동영상 스트리밍 지원에 적합한 고정형 무선 광대역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겠다는 DISH와 nTelos의 발표에 뒤이어 두 회사는 Virginia의 농촌지역에서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테스트는 2.5GHz 범위의 무선 스펙트럼을 사용했으며 1차 테스트 사이트에서 광대역 인터넷 속도는 20Mbps에서 많게는 50Mbps이상 나왔다.

이번 시도는 실내 안테나에 비해 상당한 게인과 처리량의 이점을 전달할 목적으로 고객의 가정집 옥상에 전문적으로 설치한 장비에 의존했던 지난 번 고정형 광대역 서비스와는 구분된다.

3 Takes: TVT | Rapid TV News | WSJ

#4. FIFA Confederations Cup 4K 테스트; World Cup 방송 “Ultra HD”로 이어질 지도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서 Ultra HD 제공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Sony와 FIFA TV가 이번 주 브라질에서 열리는 Confederations Cup에서 테스트할 예정이랍니다. 지난 2010 남아공 월드컵 때는 25개 경기가 3D로 방송되는 등 월드컵을 통해 새로운 방송 기술을 공개해왔죠.

#5. A Down Season for Broadcast Ratings (Media Life)

ABC, CBS, Fox 그리고 NBC 이렇게 Big 4가 방송평가가 8%나 하락했는데 케이블은 단 1%만 하락했다고 합니다. 누적 평가가 지난 9년 동안 2번을 제외하고 하락하고 있다는데요. 이는 미디어 소비가 전반적으로 타임 시프팅 프로그램으로 이동한다고 하겠습니다.

#6. NewsHour, 새로운 미디어 시대를 맞아 몸부림

#7. 전세계 TV 광고 성장, 2013년 3% 내년 6% 예상

#8. Time Warner Cable, 가입자들은 이제 Cable Box없이도 시청

#9. Cox, iPad 상의 VOD 시청률 조사 위해 Rentrakrhk 계약

#10. 시청자의 충성도를 사기 위한 Cable TV의 대담한 플레이

 

-.-.-.-.-.-.-.-.-.-.-.-.-.-.-.-.-.-.-.-.-.-.-.-.-.-.-.-.-.-.-.-.-.-.-.-.-.-.-.-.-.-.-.-.-.-.-.-.-.-.-.-.-.-.-.-.-.-.-.-.-.-.-.-.-.-.

처음엔 훌루를 사려는 사람이 없었는데 지금은 인수하려는 곳이 꽤 되는군요. 에리어는 거대 미디어 기업인 CBS와 법정 싸움에서 용케도 아직 살아 남았고요. Dish 소식을 들으니 아파트 같은 대규모 단지에 옥외 라우터 놓고 각 가정이 사용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무엇보다 브라질 월드컵이 4K로 제작이 가능할 지 궁금해지는데 소니가 잃었던 명성을 찾으려 노력하는 한 브라질 월드컵에서 4K 제작 및 송출은 가능하다에 배팅해도 되지 않을까요? 방송 장비는 가전처럼 금방 금방 신제품을 내놓을 수 없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신기술을 테스트할 수 있는 월드컵은 분명 방송사와 제조사에겐 황금같은 기회임에 틀림이 없네요.

업프론트 행사도 부진하게 끝났는데 방송 평가도 부진하군요. 게다가 케이블이 약간의 하락을 보인 반면 지상파들은 좋지 못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눈여겨 볼만 합니다. DVR이나 OTT가 실제 소비자에게 익숙한 미국이라 우리나라는 좀 다른 결과를 갖게 될까요?

Top Stories for 06.13.13

#1. Fox, 전체 광고액 10% 하락한 채 Upfront 마감

수요일 Fox는 2013-14 시즌 업프론트 행사를 마친 세 번째 방송사가 되었다. 황금시간대 시청률 22% 하락 때문에 작년 광고 총량 19억 달러에 비하면 10%하락했다.

Fox는 내년 시즌에 대한 프라임타임대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의 80%에 대해 작년 8~9%였던 것이 올해엔 5~7% 범위로 1)CPM 상승이 더 낮아졌다. 전반적으로 Fox는 작년 19억 달러와 비교해 17억 달러로 총액이 10%하락했다.

3 Takes: THR B&C | Adweek

1)CPM(Cost per mille, cost-per-thousand, cost per thousand viewers) : 광고 도달 시청자 및 독자 1천 명에 소요되는 비용. 라틴어로 mille는 1천을 뜻한다. 라디오, 텔레비전, 신문, 잡지, 온라인 광고는 광고 소비자 1천 명 당 가격 단위로 구매되기도 하는데, 이때 CPM이 쓰인다.

#2. MTV, TV Everywhere 앱 출시

Apple의 iPad와 iPhone용 새로운 MTV앱은 현재 방송되는 프로그램과 “Beavis and Butt-head,” “Daria” 및  “The Real World”와 같은 예전 프로그램도 볼 수 있다.

Viacom의 경영진은 소비자가 MTV의 모바일 동영상을 서비스해달라고 아우성이었고 그래서 동영상 중심의 앱 출시가 지연됐다고 인정했다. MTV앱은 올 봄 출시된 Nickelodeon 앱 이후 바로 나온 Viacom의 두 번째 TV Everywhere 앱이다.

4 Takes: All Things D | Variety | Engadget | CNet

 

#3. Dish, 2)Clearwire 인수전에서 승리했나?

뜻밖의 반전으로, Clearwire는 기존의 주요 주주인 Sprint Nextel의 입찰가를 거부하는 대신 유료 TV 사업자, Dish Network를 통해 라이벌인 Charlie Ergen을 선택했다. Clearwire는 주주들에게 Sprint가 제시한 주당 3.4달러에 훨씬 앞서는 4.4달러를 수용해달라고 촉구했다.

본질적으로 Sprint와 Dish Network 모두 Clearwire의 큰 자산인 무선 스펙트럼을 따내려고 했다. Dish Network는 DTH에서 지상파 고객으로 자사의 유료TV 운영을 바꾸려는 자신들의 소망을 비밀로 하지 않았다.

4 Takes: Advanced Television | TWICE | Fierce Wireless | GigaOM

2)Clearwire 미국내 와이브로 가입자 수가 가장 많은 모바일 WiMAX 사업자

3)DTH (Direct To Home) : 디지털 위성방송을 각 가정에서 직접 수신하는 방식

 

#4. Yahoo!, Sky News와 콘텐트 계약 체결

 

야후는 마지막 주력 서비스로 뉴스를 선택했습니다. 기존 news feed 서비스에 이어 영국기업, 스카이 뉴스의 뉴스 및 정치와 경제 프로그램을 야후를 통해 제공합니다.

#5. Fox Sports 1 경영진, 서비스 준비에 박차

미국 내의 9천만 가구가 8월 17일부터 Fox Sports 1을 통해 다양한  스포츠 중계를 시청하게 됩니다. 스포츠 중계에 막강파워 ESPN뿐 아니라 NBC Sports Network 및 CBS Sports Network과도 경쟁을 해야겠어요.

#6. Game of Thrones(왕좌의 게임), Social Media 왕좌에 오르다

HBO는 프리미엄 채널로 광고가 없기 때문에 소셜미디어 상의 활동이 다른 방송 프로그램 때와는 다르게 시작할 때 피크에 달했다가 프로그램 중간엔 대화가 없고 프로그램이 끝나면 다음 날까지 이어진다고 합니다. 소셜미디어가 정수기(워터쿨러 이펙트를 의미)의 자리를 빼앗았군요.

#7. Gannett, Belo 22억 달러에 인수

#8. McCain, FCC가 a la Carte에 대한 행동을 취해주길

#9. George Lucas & Steven Spielberg: 스튜디오 붕괴될 것; VOD가 미래다

#10. Boxee, 큰 투자처 혹은 구매자를 원하다

 

-.-.-.-.-.-.-.-.-.-.-.-.-.-.-.-.-.-.-.-.-.-.-.-.-.-.-.-.-.-.-.-.-.-.-.-.-.-.-.-.-.-.-.-.-.-.-.-.-.-.-.-.-.-.-.-.-.-.-.-.-.-.-.-.-.-.

CBS뿐 아니라 Fox도 업프론트에서 광고 판매 실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이건 시작에 불과하겠지요. 인터넷 뉴스에 위협받은 신문처럼 디지털 시대를 맞아 방송사도 비슷한 위기를 맞게 되는 듯합니다. 가장 먼저 광고가 줄어들고 매체의 파워도 약해지면서 정신을 차리면 어느새 소비자들은 디지털 매체로 이주해 버리죠. 방송이 신문을 반면교사 삼을 수 있을까요?

미국 내에서만 전체 에피소드를 볼 수 있지만 한국에서도 MTV 앱에서 일부 동영상을 볼 수 있네요. 그런데 영상 보는데 돈을 얼마 지불해야하냐고 물어보니 ‘Nada!’. 무료랍니다. 좋네요. 대신 실시간 TV는 볼 수가 없답니다. 병맛의 비비스와 버트헤드와도 조우할 수 있습니다.

스펙트럼이 자산입니다. 더 많은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 더 좋은 주파수를 확보하기 위해 통신사와 방송사들이 소리없는 전쟁을 치루는 중이죠. 디시라고 다르지 않고요. 또한 디시는 소프트 뱅크가 스프린트를 인수하다고 하자 국가 안보에 위협이 된다며 스프린트 인수도 시도 했습니다. 그리고 호퍼 서비스 때문에 CBS와도 싸우고 있지요. 디시는 정말 바쁘겠습니다.

 

Top Stories for 06.12.13

#1. Time Warner Cable, 인센티브로 New Web TV 무산시키다

Bloomberg에 따르면 Time Warner Cable과 다른 유료 TV 사업자들이 Intel과 Apple이 추구하는 종류의 웹 기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콘텐트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동의하는 미디어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인센티브는 높은 금액을 지불하는 형태를 취하거나 프로그램 하차의 위협을 포함할 수 있다. 케이블회사들은 신출내기 웹 TV 공급업자와의 경쟁을 막아내는 동안 독점 콘텐츠에 대한 액세스를 보장함으로써 가입자를 유지하려 한다. Time Warner Cable은 300건 이상의 계약을 가지고 있고 이중 일부는 신문,방송 등의 매스컴이 온라인 유료 TV 서비스에 콘텐트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할 수도 있다.

2 Takes: Bloomberg | L.A. Times

 

#2. ESPN, 3D 스포츠 채널 서비스 중단키로

스포츠 팬이 집에서 3D 기술을 받아들이는데 실패해, 3년 간의 실험을 종료하며 2013년 말에 미국에서의 3D 케이블 채널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ESPN은 말했다.

ESPN은 Comcast, DirecTV, Cablevision Systems, Cox Communications, Verizon FiOS, Bright House Networks 및 Google Fiber와 ESPN 3D 전송 계약을 맺었고 대부분의 사업자들이 ESPN 3D에 대해 별도의 월사용료를 청구하고 있다.

5 Takes: The Verge | Variety | Gizmodo | Reuters | Poynter

#3. Netflix, 추천 리스트를 깨끗하게 유지해 주는 Multiple User Profiles 런칭

Netflix의 제품 혁신 부사장, Todd Yellin(토드 옐린)에 따르면 Netflix는 올 여름 말에 가입자가 단일 계정에 다수의 사용자 프로필을 설정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테스트 상태지만 8월 말 출시 예정인 이 서비스는 대여섯 명의 사용자가 하나의 계정에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기준을 저장하면 Netflix의 데이터 엔진이 Netflix 계정하나를 공유하는 가족 혹은 룸메이트를 위한 개인화 추천을 제공할 수 있다.

이 성가신 일은 이미 많은 Netflix 이용자들에겐 익숙한 일이다. 1)Criterion Collection에서 뭐 좀 보려고 로그인했지만 집안의 다른 가족이 당신의 계정을 사용했기 때문에 Dora The Explorer나 Say Yes To The Dress로 당신의 추천리스트가 어지럽혀져 있는 것만 발견하게 된다.

2 Takes: Yahoo! News | Tech Crunch

1)Criterion Collection(크라이테리언 컬렉션) : 유서 깊은 고전 영화와 예술 영화를 전문으로 수입하여 레이저디스크, DVD, 블루레이 디스크 등의 매체로 개발하고, 유통 및 판매를 하는 기업. 긴 역사와 함께 영화 부가 판권 시장에서 가장 인정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4. Cable Show: CableLabs Ultra HD 검토

Ultra HD가 도입되면 케이블 회사들이 HD 대역폭의 4배에 달하는 콘텐트를 어떻게 전송할 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4K 제작에 들어간답니다. 모든 지표가 4K에 대한 VOD 수요가 먼저 생길 것이라고 말하고 있답니다.

#5. 방송사, 게임에서 Aereo를 이길 수 있을까?

방송사들이 멀티플랫폼을 이유로 들어 라이브스트리밍을 한답니다. Aereo를의식하는 것일까요? 시청자들을 TV에서 멀어지게 하고 광고도 스킵해 버리게 하니까 방송사가 Aereo를 싫어하는데요 말로는 Aereo가 실질적인 위협이 되지 않고 있다고는 하지만 방송사의 대응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지요.

#6. Cable Show 2013: Social TV Apps Ripe for Consolidation

#7. 유료TV 가입자 2018년 10억 명

#8. Twitter 경영진: 스포일러를 피해 Live TV 시청이 증가할 것

#9. Netflix, Rovi 특허 침해하지 않았다

#10. Sony는 중고게임에 대해 왜 Microsoft와 반대의 선택을 했을까

-.-.-.-.-.-.-.-.-.-.-.-.-.-.-.-.-.-.-.-.-.-.-.-.-.-.-.-.-.-.-.-.-.-.-.-.-.-.-.-.-.-.-.-.-.-.-.-.-.-.-.-.-.-.-.-.-.-.-.-.-.-.-.-.-.

새로 생긴 서비스로 본인들이 유지하던 서비스가 위협받지 못하게 혹은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가 발 붙이지 못하게 시장의 논리를 십분 발휘하시는 케이블 사업자들이십니다. 웃돈을 주거나 프로그램 빼버린다고 위협을 하면 시청자에게 다가갈 채널이 없으니까 미디어 사업자들에겐 그냥 간과할 수는 없는 문제인 것 같습니다. 디지털 플랫폼의 이용자가 들고는 있지만 그래도 기존 TV에 대한 신임은 막강하니까요. 타임워너 무섭네요.

스포츠가 가장 큰 시장인데 여기서마저 3D는 발 붙이질 못했네요. 실은 예상된 일입니다. 3D는 작년부터 마케팅에서 방송장비 전시회에서도 4K, 8K에 밀렸으니까요. 게다가 전송 데이터가 많아 고대역폭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플랫폼 사업자들에게 별도의 사용료까지 냈군요. 3년 간의 실험을 통해 어떤 경험과 노하우를 갖게 됐는지 그건 ESPN만이 갖게 됐네요.

저 경우, 아이맥을 아버님과 같이 사용했는데 부쩍 인터넷 사용시간이 느셔서 아버진 사파리를 저는 크롬을 쓰도록 했습니다. 이렇게 해야 즐겨찾기, 북마크를 개인화할 수 있거든요. 넷플릭스의 경우도 비슷한 경우가 아닌가 합니다. 대신 별도의 브라우저로 개인화를 한 제가 구석기라면 넷플릭스의 데이터 엔진은 산업혁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