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Stories for 06.10.13

#1. Intel, OTT 콘텐트에 웃돈 지불할 용의있어

Intel은 자사의 새로운 광대역 TV 서비스를 위한 콘텐트로 기존 케이블 요금보다 75% 이상 많은 금액을 지불한다. 보도에 따르면, Intel은 이 서비스를 위한 TV 프로그램 사용 계약에 최소 20억 달러를 썼다.

Intel은 이 서비스를 소비자가 어떤 채널을 보고 지불할 지 이것 저것 선택할 수 있는 1)A-la-carte 프로그램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만약 성공한다면 이러한 접근은 Intel이 이전에 어떠한 TV 사업자도 도전에 성공하지 않았던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4 Takes: Reuters Rapid TV News | Variety | DTVE

1)A-la-carte (알라카르트, 알라카르테) : ‘(각각 가격이 따로 붙어 있는 요리를) 따로따로 시키는[시켜서]’라는 요리 용어로 원하는 채널만 보고 그에 대한 요금을 내는 서비스.

 

#2. CBS, Upfront 판매 막 내려

보통 CBS는 광고주가 방송사의 요구에 항복할 때까지 버티는 다른 네트워크나 콘텐트보다 더 많은 이익을 요구하며 업프론트 판매를 가장 나중에 마무리하는 방송사 중 하나였다. 그러나 올해엔 판매자인 방송사 보다 구매자인 광고주를 위한 시장이었는지 CBS는 일찍 종료했다.

CBS는 시청자 1천 명 당 비용을 뜻하는 2)CPM을 기준으로 7.5%에서 8.5%의 가격 상승을 얻어 전체 광고금액은 작년과 별차이가 없는 26억 5천만 달러로 추정된다.

5 Takes: Media Life | AdAge | Variety | B&C | Media Post

2)CPM(Cost per mille, cost-per-thousand, 경비효율지표) : 광고 도달 시청자 및 독자 1천 명에 소요되는 비용. 라틴어로 mille는 1천을 뜻한다. 라디오, 텔레비전, 신문, 잡지, 온라인 광고는 광고 소비자 1천 명 당 가격 단위로 구매되기도 하는데, 이때 CPM이 쓰인다.

 

#3. 낮아진 방송광고 가격 인상분이 케이블에 보내는 신호일지도

광고주(미디어 구매자)가 방송사에게 작년보다 적어진 선행판매 가격 인상을 수용하라고 강요해서 그런지 이들 광고주는 케이블 네트워크에서도 같은 결과를 예상할지도 모른다.

전년도와는 협상의 분위기가 다르다고 말하는 광고주들에 의하면, 문제의 핵심은 방송사들이 애초에 예상했던 것 보다 시장에 돈이 적다는 것이다.

2 Takes: MCN | AdAge

#4. Social TV 이용 점차 높아지고 있어

10명 중 1명은 매일 TV를 보며 트윗을 남기는데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참여하는 사람은 숫자가 37%로 훌쩍 뛴다고.. 특히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경우 트윗 양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5 YouTube, 스포츠 방송사가 되어 놀라게 하다

인터넷으로 드라마, 영화, 음악만 봤지만 이젠 중계료가 비싼 스포츠도 본다. 어디서? Youtube! 왜 Youtube서 스포츠를? 이용자가 10억!! Youtube는 자신들이 방송사의 친구이지 적이 아니라면서 조심스럽게 다가가네요.

#6. Netflix과 Hulu, Youtube의 유료 채널 계획에 두려움 따윈 없어

#7. 소비자 신경과학(Neuroscience) 광고 효과가 큰 길을 열어

#8. 방송사, 주파수 경매에 3억 7천만 달러 제시

#9. Sony, 브라질 월드컵을 위해 4K에 집중

#10. 침체된 비디오 게임 산업, E3로 다시 매력을 찾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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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콘텐츠, 예를 들면 스포츠처럼 경기당 광고료도 그렇지만 스포츠 때문에 케이블TV에 가입한 사람들도 많으니 꼭 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면 그만큼 고객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인텔의 승부수는 게임을 할 줄 안다고 하겠습니다. 도박일까요?

광고시장이 전체적으로 파이가 작아진 것일까요? 아니면 지난 번 말씀 드린 디지털 업프론트에 대한 예상이 기존의 TV 광고 시장에 영향을 준 것일까요? 큰 성장은 기대하지 않았지만 후속 뉴스를 좀 봐야 이게 판세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 광고를 팔던 CBS가 이렇게 일찍 장사를 접다니요. 참, social TV에서 CBS가 CW에 뒤진다고 합니다. 뭐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n_n

오늘은 광고시장 뉴스가 하나 더 있는데 지상파의 장기 선행 판매의 실적이 케이블에도 같게 적용될 것이라는 광고주들의 예상, 아니 기대에 가까운 이야기가 있네요. 단가는 올랐을지 몰라도 전체 광고수주액은 적습니다. 그만큼  원하는 프로그램을 기존의 TV를 통해 보는 시청자가 줄었다는 이야기겠지요? 미국의 경우 18세~34세 사이 인구를 보면 케이블 인구보다 유투브 인구가 많다고 하니 방송사들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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