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Stories for 06.06.13

#1. AT&T, Chernin Group과 손잡고 Hulu에 입찰

AT&T에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이 거대 통신사업자는 Chernin Group과 프리미엄 동영상 사이트, Hulu 인수를 위한 공동 입찰을 조직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Hulu 매입은  would add to AT&T’s roster of telecommunication services, which include U-verse TV. 전 News Corp. COO, Peter Chernin(피터 채닌)가 세운 Chernin Group은 지난 4월 5억 달러에 Hulu입찰에 응했다.

5 Takes: All Things D TechCrunch | TBI Vision | CNBC | NY Post

 

#2. TV 1)Upfronts: 2)CW, 광고 판매 변동없어

CW는 2011년과 2012년 집행된 광고 판매액과 비슷한 수준으로 2013-2014년 시즌 광고 선 판매를 확보하며 upfront를 마무리 지었다.

미디어 경영진들에 따르면, CW는 75%에 가까운 TV 광고를 판매하며 가격인상으로 천명의 시청자 당 비용으로 5%에서 6% 사이의 이득을 벌었다. 전반적으로, 이는 CW에게 온라인이나 모바일 앱 뿐 아니라 기존 TV 방송을 통해 얻어지는 수익으로 전년과 같은 수준인 4억 달러 초반에서 4억 1천 만 달러 사이였다.

4 Takes: Media Post | Variety | Ad Age | B&C

1)Upfront : (광고 선매 장기 계약 설명회) 북미에서의 Upfront란 중요한 광고 판매 기간 시작에 TV 방송사의 간부들에 의해 개최되고 언론과 주요 광고주들이 참석하는 회의이다. 이름이 갖는 중요한 의미는 마케팅 담당자들이 TV광고 시간을 ‘선행해서 (upfront)’ 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 몇 개월 전에 사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2)CW : The WB(The WB Television Network)와 UPN(United Paramount Network)가 합병하여 만들어진 방송사. CBS의 “C”와 Warner Brothers Entertainment의 “W”를 따서 만들었다.

 

#3. Vubiquity, TiVo와 연결

Vubiquity와 TiVo는 Vubiquity의 AnyVU streaming 인증 서비스에 TiVo가 MSO에 판매하고 케이블 가입자에게 임대하는 인터넷 연결형 DVR을 통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2000여 편 이상의 영화를 포함하며 태블릿, PC 및 다른 인터넷 연결 기기뿐 아니라 셋톱에서도 제공되는 Vubiquity의 영화 서비스 ViewNow 제공을 용이하게 할 것이다.

이번 통합은 RCN Corp., Charter Communications, Cable One, Suddenlink Communications, GCI 및 Mediacom Communications과 같은 미국 사업자를 포함한 Tivo의 MSO 제휴사를 대상으로 ViewNow가 자사의 멀티 스크린 VOD 서비스를 제공할 기회를 줄 것이다.

3 Takes: MCN Rapid TV News | Light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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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lu를 가지려고 하는 업체들이 참 많네요. 오늘 Google이 Waze를 인수하려한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비딩한 금액이 처음 Facebook이 제안한 액수의 세배가 되었길래 이 이스라엘 회사.. 창조경제란 무엇인지 보여주는구나 했더랬습니다. 매각이 쉽게 되질 않아 고생하던 Hulu가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될까요? 광고기반의 무료 서비스와 가입비를 받는 유료 서비스를 두고 주주간의 입장이 확연히 달랐던 Hulu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솔직히 광고시장은 잘 모르겠습니다.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광고주들의 광고비가 기존 미디어들에겐 좀 덜 가지 않을까 싶긴한데 CW의 광고 판매를 보니 그게 영향이 좀 있는 듯합니다. 조금이라도 늘어야하는데 비슷하다는 것은 물가 상승률에도 못 미치니까요. 참고로 우리나라 플랫폼의 헤게모니 변화를 보자면, 홈쇼핑의 취급고를 보면 2007년 58%로 독보적인 케이블TV의 영향력이 점차 줄어 2015년 43% 까지 하락할 전망이랍니다. 미디어가 재편된다고 할 수 있겠지요.

Vubiquity라는 회사는 잘 알지 못합니다. ‘멀티 플랫폼 비디오 서비스의 가장 큰 글로벌 공급자’가 Wiki를 통해 얻은 정도네요. 미국 내 절반 가까운 VOD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Tivo와의 제휴로 Vubiquity의 시장이, 혹은 소비자 층이 더 넓어졌다 정도로 이해하면 될까요? OTT도 그렇고 VOD도 그렇고 미국은 콘텐츠 소비 시장이 장사가 되나봅니다. 우린 pooq이 아직 죽쑤고 있는데 말이죠.. 절대 pooq을 폄하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오해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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